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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초기·후속투자까지…서울대기술지주-라이프운용 맞손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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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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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왼쪽)와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서울대기술지주 제공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왼쪽)와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서울대기술지주 제공
서울대기술지주회사와 라이프자산운용이 'SNU-LIFE 미션벤처투자조합 1호' 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가 보유한 기술·인력·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창업과 투자활동을 돕는다. 총 12개 조합을 만들었고 투자 포트폴리오는 180개를 넘어섰다.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을 10개 이상 배출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이채원 이사회 의장과 강대권·남두우 공동대표가 이끄는 회사다. 현재 9560억원을 운용(AUM)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시장 평균보다 10%p 이상 높은 수익률을 내고 운용자산의 증가율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결성 예정인 벤처투자조합의 공동 업무집행사원(GP)을 맡는다. 공동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유망 사업 아이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사업화에도 협력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향후 서울대기술지주가 선행 투자한 회사나 투자 예정인 기업에 공동 투자 및 후속 투자 등을 진행한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첫 번째 Co-GP 사례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투자 환경과 기술 격변의 시대에 더욱 체계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육성 프로그램의 개발로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상장기업 및 프리IPO 기업 투자의 오랜 경험과 자본시장 노하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스케일업 펀딩을 돕겠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회수·재투자에 이르는 생애주기로 확장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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