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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뮌헨공항과 '교육협력 확대' 협약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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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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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왼쪽)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4일 오전(현지시각) 독일 뮌헨공항 교육원에서 진행된 인천공항과 뮌헨공항 간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요스트 람머스 뮌헨공항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이 독일 뮌헨공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공항과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유뮌헨공항과의 이번 협력체결을 통해 공항운영은 물론 서비스, 품질관리, ESG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뮌헨공항과 신규 항공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해 국내 항공교육 과정을 다양화한다는 구상이다.

뮌헨공항 항공교육원은 뮌헨공항 소속 교육원으로 임직원 및 유럽 전역의 연간 교육생 1만6000명을 대상으로 320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신규 항공교육 수요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면서며 "세계적인 항공교육기관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항공교육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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