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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빅스, 하이지노·DL정보기술과 '탄소 관리 솔루션' 계약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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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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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빅스(대표 전병기)가 최근 ㈜디엘정보기술·㈜하이지노, 2개 기업과 VCP-X 기반의 '구독형 디지털 탄소 관리 솔루션' 관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빅스는 VCP-X 플랫폼 기반 국제 표준 데이터 호환 서비스를 계약 기업들에 제공한다. 하이지노와 디엘정보기술은 VCP-X를 활용, 각각 '알카노원', '에코인사이트'라는 디지털 탄소 측정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규제 대응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한 데다 구독형 소프트웨어여서 빠른 시간 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 가능하다. 특히 규제 대응이 필요한 국내외 수출 기업에 용이하다고 누빅스 측은 말했다.


해당 솔루션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 규제 대응에 발 맞춘 것이다. 수출 제품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환경 정보를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중심의 수출 기업은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기업의 탄소 데이터(스코프 3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할 수 있는 기술적 옵션을 고민 중인 상황이다.

이번 계약으로 '에코인사이트'(디엘정보기술 사)와 '알카노원'(하이지노 사)은 VCP-X 플랫폼에 탑재된다. 이는 업계 최초의 자동화 실데이터 기반의 스코프3 대응 솔루션이라고 누빅스 측은 말했다.

전병기 누빅스 대표는 "본 계약은 VCP-X가 가진 환경 규제 대응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현재 수십 여 개 솔루션 파트너가 VCP-X 생태계에서 개발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규제 대응 솔루션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 VCP-X 플랫폼 생태계 또한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누빅스는 계약을 체결한 2개 사와 글로벌 인증기관의 솔루션 타당성 검증을 진행 중이다. 검증이 완료되면 솔루션 구독 기업은 글로벌 신뢰성을 갖춘 '탄소 발자국 검증'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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