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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독일 전기차충전기 인증 위한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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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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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KTR 원장(왼쪽)이 네덜란드 NMi 랄스 콜낙스(Lars Cornax) 사업이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유럽 인증기관 'NMi'와 협업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독일 수출을 지원한다.


KTR은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소재 유럽 대표 계량검정기관인 NMi와 국내 전기차충전기 기업의 독일 형식승인 'MessEV' 평가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독일에 수출하는 전기차충전기는 CE인증과 더불어 △계량성능 △구조안전 △신뢰성 등에 대한 형식승인(MessEV)을 받아야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은 국내 전기차충전기 제조업체들에게 독일 수출에 필수적인 MessEV 취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 △정부 과제 공동참여 △공동 세미나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독일과 유럽 진출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맞물려 전기차충전기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독일 수출을 모색하는 관련기업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7세기부터 계측·계량업무를 시작한 NMi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수한 우리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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