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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차기 사장 3파전 압축… 윤병운·유찬형·사재훈 숏리스트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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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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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파크원 사옥.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이사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부사장)와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사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내부 출신으로는 IB1 사업부를 담당하는 윤병운 부사장이 꼽혔다. 윤 부사장은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1993년 입사했다. 이후 정영채 사장과 2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추며 IB 황금기를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농협중앙회에서는 유찬형 전 부회장이 숏리스트에 포함됐다. 유 부회장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기획·금융통으로 불린다.

외부 인물로는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 전 부사장은 삼성증권에서 채널영업부문장·자산관리본부장·리테일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5년 이상 자산관리 분야에 몸담은 전문가다.


2018년부터 NH투자증권을 이끈 정영채 사장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용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주총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한동안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1명을 발표하고, 이달 26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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