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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체제, 드러나는 새 경영진 윤곽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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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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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와 대표 내정자. /사진=뉴스1
이달 중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를 시작할 예정인 정신아 카카오 (47,400원 ▼700 -1.46%) 신임 대표 내정자와 함께 할 경영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내부 출신 인사들은 정 내정자가 최근 가진 직원 간담회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는 자리들은 외부 인사 영입이 거론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직원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간담회 '시나(정신아 대표의 영어 호칭)톡'에서 자신과 함께 할 경영진 내정자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우선 CTO(최고기술책임자)로는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CTO를 소개했다. 정 전 CTO는 과거 카카오뱅크 (24,400원 ▼300 -1.21%) 상장 직후 스톡옵션을 행사했고, 이후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일반 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먹튀 논란'의 주역이라 사내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CIC(사내독립기업)인 포털 '다음'은 양주일 현 카카오톡 부문장이 맡는다. 네이버와 NHN 등을 거친 양 부문장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그라운드엑스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는 강형석 디자인부문장이 내정됐다. 강 부문장은 카카오 내부 출신으로 카카오 초기부터 브랜딩 작업을 주도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2021년 미등기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CCO를 맡다가 2022년 디자인부문장으로 옮겼는데, 이번에 다시 COO 자리로 돌아가게 됐다.


아울러 과거 TF(태스크포스) 위주로 진행되던 AI(인공지능) 사업을 전담하는 새로운 조직이 카카오에 만들어진다. 이 조직의 부문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AI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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