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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전망…실적 반등하나-한화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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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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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6일 덕산네오룩스 (44,050원 ▲1,100 +2.56%)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디스카운트 요소들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 줄어든 455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11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아이폰 15 시리즈 출시 효과가 지속되고, 갤럭시 S24시리즈 조기 출시 효과까지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분기와 유사 수준의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높은 플래그십 모델 믹스(Mix) 영향으로 수익성도 전 분기와 유사 수준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연간 예상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2066억원, 영업이익이 59% 증가한 52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2021년 이후 3년간 지속된 역성장 종료, 성장궤도 재진입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계절성 축소가 실적 성장의 주 요인으로, 통상 상반기는 하반기 대비 수익성 좋은 플래그십 모델 비중이 감소하는 계절적 비수기"라며 "그러나 올해는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갤럭시 S24 시리즈 판매 호조와 중저가 시장에서의 갤럭시 A 시리즈 판매 호조에 따라 계절성이 예년 대비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LCD 패널이 적용되던 A 시리즈 일부 모델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채용이 확대되는 부분도 긍정적 요소"라며 "또한 아이패드 첫 OLED 모델 출시 효과도 상반기 중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는 지난 2년간 주력 전방시장인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과 예상 대비 더디게 진행된 OLED 적용처 확대 등의 이유들로 인해 시장에서 다소 소외됐다"며 "그러나 올해는 두 가지 디스카운트 요소들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적 반등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또 "갤럭시 시리즈들의 판매 호조가 확인되고, OLED 적용처의 확대(갤럭시 A시리즈, 아이패드 등)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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