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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가장 많이 담은 ETF는? 삼성운용 '미국반도체MV' 순매수 1위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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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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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반도체MV (24,300원 ▲105 +0.43%)' ETF(상장지수펀드)의 올해 개인 순매수 규모가 5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반도체 ETF 32개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다.

개인은 올해 44영업일 중 42영업일 동안 KODEX 미국반도체MV를 순매수했다. 순자산은 2276억원으로 늘었다. 엔비디아 투자 비중이 26.8%로 국내 상장 반도체 ETF중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은 89.7%다.


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SMH(반에크 반도체 ETF)와 같은 기초지수(MV반도체 지수)를 사용한다. 최근 성과가 좋은 엔비디아 비중이 높다는 점 때문에 지수 수익률은 반도체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수익률을 상회한다. MV반도체 지수의 기간별 수익률은 △연초 이후 26.1% △1년 80% △2년 73% △3년 227.1%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수익률은 △연초 이후 16.9% △1년 61.1% △2년 49.7% △3년 181.4%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개 종목 비중이 최대 8%를 넘을 수 없지만 MV반도체 지수는 핵심 기업을 20%까지 담을 수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으로 지수 내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률도 따라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지금의 AI반도체 핵심기업은 물론 향후 포스트 AI반도체 기업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하기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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