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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BNH, 재생에너지 100% 목표로 'ESG 경영' 강화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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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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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세종1공장 태양광 발전 시스템/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가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국형 'K-RE100'에 가입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한다.

K-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의 한국형 제도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023년 12월 세종1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자체 설치해 태양광 판넬에서 생성된 재생에너지로 연간 전기 사용량의 10%를 대체하는 에너지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월 K-RE100에 가입했다. 이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인증서를 발급받을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자체 생산하는 제품 용기의 재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헤일리온 한국법인과 협력해 올 초부터 판매된 센트룸 6종 제품의 용기와 뚜껑을 모두 재생 플라스틱 소재인 PCR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1톤의 플라스틱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그동안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주정(에탄올)회수를 통한 탄소저감과 폐기물 재활용 등의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올해는 K-RE100 가입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용수 재사용 설비를 증축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어 콜마비앤에이치가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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