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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창사 30주년 APS, 자사주 활용 주주친화정책 발표

머니투데이
  •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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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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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PS (6,780원 ▼30 -0.44%)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새 주주친화정책은 향후 3년간 주기적으로 최대주주와 계열사가 APS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이날 50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매년 순이익의 20% 또는 잉여현금흐름의 2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에 사용하기로 했다.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업무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APS 측은 "올해는 APS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사업과 투자 각 부문에서 얻은 이익을 그동안 함께한 주주들과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 또 다른 30년을 함께할 주주들에게도 같은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APS는 AP시스템, 디이엔티, 코닉오토메이션, 넥스틴 등 상장 자회사와 제니스월드, 비손메디칼, 아스텔 등의 자회사를 보유한 사업형 지주사다. 100%자회사인 APS리서치와 APS매터리얼즈를 통해 그룹 내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신사업의 발굴과 인수·합병(M&A)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다.


2022년말에는 세계 최초로 3000ppi FMM 개발에 성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용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레이저 가공을 통한 대화면 폴더블 글래스의 개발 등 첨단 디스플레이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15년에 투자한 넥스틴의 경우 주당 1630원을 투자해 전일 종가 기준 7만3300원으로 9년 만에 4400%의 수익율을 얻는 등 재무적 투자 부문에서도 실력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엔 레이저기반 피부미용 장비 업체 비손메디칼에 투자했는데, APS의 레이저 노하우와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 비손메디칼 인수로 APS는 기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국한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으로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APS 측은 "(이번 M&A를 기점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와 이익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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