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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허위보도 의혹' 野 화천대유TF 참석 변호인 조사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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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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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사진=뉴스1 /사진=(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 회의에 참석한 변호사를 불러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1부장검사)은 15일 오전 차모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인터넷매체 리포액트 허재현 기자의 변호인인 최모 변호사도 지난 4일과 11일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의 수사무마 의혹이 사실이 아닌데도 대선을 앞두고 관련 고발장이 작성된 경위와, 차·최 변호사가 해당 고발에 가담한 배경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1년 10월 화천대유 TF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천대유 TF는 2021년 11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11년 대검 중수2과장이던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허 기자의 보도가 대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할 목적에 나온 허위 보도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리포액트는 대선 직전인 2022년 3월 최재경 전 대검 중수부장(현 변호사)과 부산저축은행 관계자의 녹취를 확보했다며 윤석열 당시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과정에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를 알고 있었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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