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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농협경쟁력 제고"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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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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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농협 60년을 준비하고,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 나겠다"고 28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중앙회 중심의 경영, 정체된 사업 경쟁력 등 농협의 구조적 문제를 혁신하는 것이야말로 농협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농협의 역할은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과 실익증진에 있다"며 "이를 통해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먹거리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했다.


또 "이러한 역할을 최일선에서 가장 잘 수행하는 것은 바로 지역농축협"이라며 "농협중앙회와 은행을 포함한 계열사는 농축협이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농촌의 새로운 위협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농협은 이와 관련 온난화 및 일조량 부족으로 딸기, 멜론, 수박 등 원예농가들에 피해를 입자 최근 재해대금 50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했다.


또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4월12일까지 19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대규모 농축산물 할인행사도 펼치고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은 "저는 지난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임하면서 항상 현장과 함께하는 중앙회장이 되겠다고 전국 1,111분의 조합장께 약속했다"며 "앞으로 12만 농협 임직원과 함께 현장 농업인의 애로를 잘 살피는 한편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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