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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투자에 뛴 와이더플래닛, 본점 주소도 두 사람 건물로 바꿨다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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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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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앙코라 팝업 스토어 기념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사진=김혜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인수한 와이더플래닛 (12,720원 ▼190 -1.47%)이 본점 소재지를 두 사람이 소유한 건물로 변경했다.

와이더플래닛은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태성 전 위지윅스튜디오 전략기획 실장을 사내이사로, 조면식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대표이사는 이태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또 상호를 와이더플래닛에서 아티스트유나이티드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에 매니지먼트업, 영화 제작 및 배급업, 화장품 제조업 등을 추가했다.

와이더플래닛은 본점 소재지도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30으로 변경했다. 이 건물은 2020년 이정재와 정우성이 각각 165억원, 총 33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건물이다. 당시 두 사람은 107억원은 현금으로 내고, 223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경영하는 매니지먼트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도 같은 주소에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해 12월 이정재, 정우성 인수 소식 이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3000원대였던 주가는 약 10배 이상 급등했다. 두 사람의 인수 효과에 정치 테마주로 엮이면서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정재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현대고 동기다.


이 기간에 회사의 골칫거리였던 높은 전환가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일부 행사되기도 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현재 주가는 1만3650원 수준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마에스트라' 제작사 래몽래인의 최대 주주에도 올랐다. 1만원대였던 주가는 2만440원까지 치솟았고, 현재 1만4420원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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