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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리버풀 모두 안 갑니다" 알론소 감독 직접 밝혔다... 레버쿠젠 잔류→이적설 일축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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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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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43)이 다음 시즌 바이어 레버쿠젠 잔류를 직접 선언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이적설을 종식 시킨 셈이다.

영국 매체 'BBC'는 29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레버쿠젠 감독직을 유지한다. 그는 레버쿠젠이 젊은 감독이 남기 좋은 팀이라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복수 매체는 알론소 감독의 이적설을 수차례 보도한 바 있다. 특히 2023~2024시즌을 끝으로 감독이 떠나는 두 팀이 거론됐다. 김민재(28)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리버풀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BBC'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이적설을 직접 반박했다. 그는 호펜하임과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레버쿠젠 잔류가 옳은 결정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이어 알론소 감독은 "제 미래에 대한 추측이 많았다. 와중에 레버쿠젠은 많은 경기를 치렀다. 꽤 바빴다"라며 "A매치 기간에 고민을 했다. 결정을 내리고 싶었다"라고 알렸다.


선수들이 알론소 감독의 잔류에 큰 영향을 줬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들은 제게 팀을 계속 믿을 수 있는 이유를 줬다. 그들의 헌신과 열망, 멋진 시즌을 보내고 싶은 갈망을 봤다. 내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위르겐 클롭(55) 리버풀 감독이 답했다. 'BBC'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좋은 팀이다"라며 "나도 알론소 감독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바 있다. 같은 선택을 했지만, 후회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알론소 감독 체제의 레버쿠젠은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꿈꾼다. 현재 26경기 22승 4무 승점 70으로 뮌헨(26경기 60점)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심지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도 승승장구 중이다. 8강까지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왔다.

선수 시절 알론소는 리버풀과 뮌헨의 레전드로 통한다. 리버풀에서만 210경기를 뛰었고, 2005년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주역 중 하나가 됐다. 뮌헨에서는 선수 마지막을 함께했다. 알론소는 2017년 뮌헨에서 선수 은퇴를 밝혔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8경기만 남겨둔 상황이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의 사상 첫 리그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사비 알론소 감독.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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