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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제통상회 위원장에 이계인 포스코인터 대표이사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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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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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회 위원장. / 사진 =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가 국제통상회 위원장으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통상위원회는 대한상의의 13개 위원회 중 한 곳으로, 글로벌 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의 회원사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대한상의는 올해 미국이나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선거가 잇따르는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마련에 집중해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계인 신임 위원장은 "대외지향적인 한국 경제는 글로벌 통상 정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른 나라에 비해 크다"라며 "주요국의 수출 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일본과 제4경제블록 추진을 모색하는 등 우리 기업·기관의 대외경제 채널로서 역할을 극대화하고 한국 최고의 국제통상 민간 협의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여개 국가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철강, 식량, 부품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에 힘쓰고 있다. 전통적인 무역상사를 넘어 글로벌 트레이딩(무역)의 모든 과정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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