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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200억 벤처펀드 출자사업 개시

머니투데이
  •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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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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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가 1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영할 위탁운용사(GP) 선정에 나선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건 2021년 이후 3년만이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최근 국내 벤처펀드 GP 2곳을 선정하는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운용사당 100억원 이내로 총 2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최소 결성금액은 1000억원이다.


설립한 지 3년이 지난 운용사만 지원할 수 있다. 국내 사모유형 누적 운용규모도 5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담당 펀드매니저들의 사모유형의 평균 운용경력은 5년 이상이어야 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출자비율은 총 펀드결성금액의 10% 이내다. GP는 약정총액의 1% 이상을 의무로 출자해야 한다. 펀드 만기는 10년 이내, 투자기간은 5년 이내다.

펀드는 선정된 이후 6개월 이내 결성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1회 연장할 수 있다. 수익률은 국내 사모 유형의 청산상품 금액가중수익률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대체투자기준수익률(BM, 5.08%)를 초과해야 한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받아 5월 하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997년 건설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설립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운용자산(AUM)은 약 5조2000억원이다. 2004년 2896억원 규모이던 운용자산은 2013년 2조5889억원, 2023년 5조원 규모로 빠르게 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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