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 보떼, 봄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립스틱 컬러 선봬

로피시엘 옴므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사진제공=폴앤조 보떼(Paul & Joe beaute)

파리지엔느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 보떼(Paul & Joe beaute)에서 봄을 맞아 베스트제품 '글로우 샤인 온 립스틱'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글로우 샤인 온 립스틱은 Lovely spring lovely colors 테마에 맞게 사랑스러운 무드의 코랄 핑크 '쁘띠 미러', MLBB 로즈 '로맨스의 시작', 오렌지 코랄 '카나리아의 노래' 3가지 신규 컬러 선보였다.

기존 18가지 컬러와 함께 핑크, 레드(MLBB 로즈), 오렌지 무드 3가지로 분류하여 각자 톤에 맞게 컬러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높은 색소 함유량과 글로우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선명한 색감과 생기 넘치는 광택감의 글로우립을 연출할 수 있다.

래스팅 폴리머 성분으로 젤라틴처럼 유연한 마무리감과 지속력은 물론 멜팅 오일이 체온에 반응하여 입술에 닿으면 기분 좋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시즌마다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가 출시되어 다양한 조합의 립스틱 리필과 케이스를 믹스&매치하여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립스틱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폴앤조 보떼의 베스트 제품 '모이스춰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하면 사랑스러운 봄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폴앤조 코스메틱의 유니크한 샴페인 골드 펄 '시크릿 도르'와 '글로시 오일'이 피부 광채와 투명감이 감도는 윤기나는 피부, 자연스러운 톤 업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오렌지 플라워 워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 되어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함을 선사하고 가벼운 사용감의 파우더가 모공을 커버하여 매끈한 피부를, 파우더 성분이 과다한 유분을 흡수하여 장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폴앤조 보떼의 베스트 제품 '글로우 샤인 온 립스틱&모이스춰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4월1일 갤러리아 신규 입점 기념 단독 선런칭 프로모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