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 임상 문제 없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08 08:37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보로노이
보로노이 (42,450원 ▼3,350 -7.31%)는 주요 파이프라인인 4세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 임상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지난달 국내 임상 사이트에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VRN11 임상 1상 환자 등록과 함께 첫 번째 투약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충북대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임상이 진행된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대만 임상의 경우 상반기 중 투약이 목표로, 당초 2개 병원에서 4개 병원으로 임상 사이트를 확장하고 있다"며 "미국 임상은 연내 투약 개시를 목표로 4개 병원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VRN11 임상 1상에는 뇌전이 환자가 포함된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뇌전이로 고통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 VRN11 임상 1상은 용량 증량 단계부터 뇌전이는 물론 뇌연수막 전이 환자를 임상에 포함해 평가하고 있다. 앞서 VRN11은 전임상시험을 통해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C797S 내성 돌연변이뿐 아니라 L858R, Del19 등 원발암을 포함해 저빈도 EGFR 변이에도 높은 효능과 100%에 이르는 뇌 투과도를 보여준 바 있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보로노이가 미국 오릭파마수티컬스에 기술이전한 EGFR Exon20 IN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ORIC-114)도 임상 1상 중간결과에서 뇌전이 환자를 포함한 2명의 완전관해(CR) 사례가 발표된 바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냉동김밥 수출" 호재 터진 사조그룹주...상한가 말아올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