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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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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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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가 약 5개월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6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에버랜드는 가장 스릴 강도가 높은 최초 낙하부터 약 380미터 고속구간에 나무(wood) 대신 스틸(steel) 트랙을 새롭게 접목시켜 티익스프레스를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로 재탄생시켰다./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134,000원 ▲2,600 +1.98%)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약 5개월 간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티(T)익스프레스를 지난 주말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08년 3월 오픈한 티익스프레스는 약 1600미터 길이의 트랙을 따라 3분간 최고시속 104킬로미터와 최고높이 56미터, 낙하각도 77도 등을 구현하며 최고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다.


이번 티익스프레스 변신의 테마는 'the Iron Rebirth(더 아이언 리버스)'이다. 리뉴얼 기간동안 에버랜드는 해외 어트랙션 전문업체와 함께 전체 트랙 중 가장 스릴 강도가 높은 최초 낙하부터 약 380미터 고속구간에 나무(wood) 대신 스틸(steel) 트랙을 새롭게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티익스프레스는 투박하고 클래식한 우든코스터와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틸코스터의 승차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로 재탄생됐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오픈 이후 가장 길었던 지난 5개월 간의 동계 운휴 기간 동안 대대적인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리뉴얼 테마에 맞춰 메인 사이니지와 컬러, 인테리어 등도 소품 등도 새롭게 연출했다.


에버랜드가 지난 4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티익스프레스 인형 탑승 영상이 누적조회수 150만뷰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는 리뉴얼을 마친 티익스프레스에 푸바오와 마이멜로디, 나무늘보 등 빅사이즈 인형을 탑승시켜 시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약 2분간 담겨 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푸바오 인형 털 날리는 거 보니 티익스프레스 느낌이 실감나게 전해짐", "푸바오 비행기 타고 중국 간 줄 알았더니 티익스프레스 타고 가는 거였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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