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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구장비 기업 'Analytica 2024' 전시회 참가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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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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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5개사 중 대전기업 4개사…연구장비 20여점 선보여

대전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Analytica 2024 전시회'(독일 분석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Pittcon(미국), JASIS(일본)와 더불어 세계 3대 연구장비 전시회다. 실험실 기기 및 시험·계측 기기, 분석·품질관리 기기, 바이오·생명과학 진단 기기 등 종합적인 연구 장비를 다룬다.


한국관은 홍보부스 포함, 총 72㎡의 규모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연구장비 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화학장비, 시험장비 및 분석장비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국산 연구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약 20여점의 선도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기업 중 4개사(바이오니아, 제이오텍, 코셈, 케이랩)가 대전의 대표적인 연구장비 기업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대전의 탄탄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참여를 위해 한국연구산업협회(회장 박한오)와 협력하고 있다.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최대의 분석·과학기기 전시회(JASIS 2024)에도 10여개 연구장비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연구 장비뿐만 아니라 연구지원 산업 전반을 대전의 핵심 먹거리산업으로 육성 발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면서 "연구산업의 저변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전국의 전문 연구 사업자 54개사 중 67%인 36개사가 자리잡고 있다. 국가연구시설 장비 구축액이 6985억원으로 전국 1위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돼 연구 장비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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