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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선, 출구조사 예측 뒤집었다…"주민들이 진심 알아줘"

머니투데이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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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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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 동작구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11일 서울 동작구에 마련된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확실이 되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사진=뉴시스
4·10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였던 '한강벨트' 서울 동작구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저의 진심, 또 동작 주민의 진심이 함께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11일 오전 0시55분쯤 동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저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신 동작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에 대한 여러분의 지지가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는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를 뒤집은 요인에 대해 나 후보는 "굉장히 거친 선거 과정이었지만 진심을 알리려고 했다. 10년 동안 동작에 있었던 진심을 주민들이 알아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 후보는 또 "22대 국회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들이 답답하고 어려워하는데 국회가 정쟁으로 치닫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서 이번 선거에서 많은 의석을 얻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더 국민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 기준 나 후보는 5만5447표로 55.7%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 류 후보는 4만4101표, 44.3%를 얻었다. 개표율은 8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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