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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대구서 10억?"…고분양가 눈총 맞던 이 아파트 반전

머니투데이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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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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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 15.3대 1…3년 만에 두 자릿수 기록

'대구 범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HDC현대산업개발
고분양가 논란에도 '대구 범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최근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에서 3년 만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대구 범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8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256건이 신청됐다. 평균 15.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앞서 이 단지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전용별 분양가격은 △84㎡A 9억7644만~10억5074만원 △84㎡B 9억6653만~10억6511만원 △84C㎡ 9억5388만~10억5118만원이다.

대구에서도 학군으로 유명한 수성구에 위치했고 초역세권 입지까지 누려 청약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아파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으로 지었다.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도보로 2분 만에 이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8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30일~다음달 2일로 3일간 진행된다. 이곳은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오는 13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15일, 계약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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