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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현장 라방 늘리니 '엘라이브' 주문 40%↑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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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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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12일 모바일TV '엘라이브'의 콘텐츠 확대 전략을 통해 주문액이 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쇼핑이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기존 라이브 커머스의 틀을 깬 이색 시도로 고객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쇼호스트가 직접 수조로 들어가 아쿠아리움 티켓 판매를 위한 수중 생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버 쯔양과 기획한 '함박 스테이크'는 TV홈쇼핑 론칭 당시 '엘라이브'에서 홈쇼핑 생방송 현장을 촬영한 직캠 방송으로 생중계돼 30만회 이상 조회수를 올렸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을 통한 현장 생방송이 인기를 끌자 지난달 5일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패션, 뷰티 등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현장 방송을 고정 운영하고 있다.

해당 방송의 회당 평균 주문액은 일반 방송과 비교해 4배 높고, 론칭 이후 3월 '엘라이브' 전체 주문액이 전 월에 비해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마다 주문액은 최대 90% 신장하고 있으며 지난 2일 진행한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가방, 신발 판매 방송은 론칭 방송과 비교해 주문액이 4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현장 모바일 생방송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19일 '부관훼리 시모노세키 왕복 승선권' 판매를 위해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가는 선박 위에서 현장 생중계를 진행하며 오는 23일에는 '핫플'로 알려진 성수동의 '아모레퍼시픽' 팝업 스토어에서 뷰티 브랜드 '헤라'를 판매한다.

직원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홈쇼핑 PD가 상품 설명을 진행하는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 '섭PD 의 어섭쇼'를 론칭했다. 상품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한 결과 60분 동안 1000개가 넘는 채팅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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