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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기반 방송제작 시스템 등 우수 기술 해외진출 홍보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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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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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장비 기업의 우수한 방송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부터 17일까지 NAB(미국 방송사협회) 주관 하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NAB 쇼'(NAB Show)에 참가해 국내 방송장비 기업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1923년부터 매년 열리는 NAB 쇼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로 세계 방송시장과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NAB와 협력해 한국 방송기술 테마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테마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송사, 방송장비 기업 등 5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AI(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방송미디어콘텐츠 제작 기술, 아바타 기반 영상 제작 기술, 입체미디어 서비스 등 차세대 방송미디어 솔루션을 전시·시연한다.

특히 이번에는 미국 방송 미디어그룹인 싱클레어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이 참여해 고효율 데이터 방송 플랫폼(DDaaS),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등 새로운 방송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차량, UAM(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방송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들도 소개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기술 컨퍼런스 공동 개최 및 세계 시장에서의 공동 수요 발굴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NAB, ATSC(미국 TV방송 표준기구), 싱클레어 등 해외 방송기관과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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