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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2호 홈런 폭발…MLB '가장 비싼 투수' 상대로 때렸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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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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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사진=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시즌 2호 홈런을 때렸다. 상대는 MLB에서 가장 비싼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8대 7로 다저스에 승리했다.


김하성은 이날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8에서 0.217(60타수 13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장타율이 0.382에서 0.417로 오르며, OPS(출루율+장타율)도 0.701까지 상승했다.

샌디에이고가 2대 1로 앞선 2회, 김하성은 선두 타자로 나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홈런을 맞은 선발 투수 야마모토는 12년간 3억2500만달러(약 4500억원)의 MLB 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을 맺고 올해 다저스에 합류했다.

김하성은 야마모토의 초구 시속 153㎞ 몸쪽 공을 노려쳐 펜스를 넘겼다. 김하성의 타구 속도는 시속 168㎞였고, 비거리는 약 121m로 측정됐다. 이로써 김하성은 'MLB 통산 40홈런' 기록에 홈런 2개만 남겨두게 됐다.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도 이날 홈런 맛을 봤다. 오타니는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 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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