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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선배 이민성에 '팔렘방 지도자 대결' 승리... 수원FC, 대전 1-0 제압 '7위 점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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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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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은중 수원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민성 대전 시티즌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민성 대전 시티즌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가 올 시즌 첫 홈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행진을 끊어내고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 홈 경기 첫 승리다. 2승3무2패(승점 9)로 10위에서 7위로 점프했다. 반면 대전은 2연패에 빠지며 1승2무4패(승점 5)로 11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는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이민정 대전 감독의 지도자 첫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둘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현 제주 유나티이티드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 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이력이 있다.

프로팀 감독 경력은 이민성 감독이 훨씬 많다. 김은중 감독은 올 시즌 처음 수원FC 지휘봉을 잡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민성 감독은 지난 2020년 5년째 대전을 이끌고 있다.

수원FC-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두 팀 모두 전반 내내 공격 빈곤에 시달렸다. 특히 대전은 전반 45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다.


양 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수원FC는 지동원, 이준석, 잭슨을 투입해 공격과 측면 공격 모두 변화를 꾀했다. 대전은 중앙 미드필더 김한서를 빼고 공격수 김인균을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전반 초반 수원FC가 선제골을 넣으며 교체 효과를 거뒀다. 후반 5분 이재원이 안데르손의 전진 패스를 받아 로빙슛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대전은 후반 13분 김승대와 호세를 빼고 레안드로오 음라파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5분 음파의 헤더가 골대를 맞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수원FC는 대전의 공세에 잘 대처했다. 이재원을 빼고 수비수 최규백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1골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수원FC-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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