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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정책 피해 봤다" 전공의 1300여명, 복지부 차관 고소

머니투데이
  • 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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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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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의와 인턴 생활관이 텅 비어 있다./사진=[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전공의 1300여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

전공의 1325명은 15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강행에 따른 각종 정책의 피해를 받았다며 박 차관을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집단 고소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세부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병원을 집단으로 떠난 지 9주 만에 전공의들이 언론에 전면으로 나서는 첫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의협 관계자는 "기자회견 현장에는 다수의 전공의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다만 기자회견문을 공개하는 대표를 제외하고 익명성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제22대 총선 전날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을 열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중대본 회의도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과 진료 지원(PA) 간호사 양성 교육, 환자 피해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는 선에서 그쳤다.


일각에서는 총선 직후 주요 참모진들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인적 쇄신과 조직 정비 작업을 선행한 후 정부가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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