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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美 포럼서 'AI 반도체' 기조연설

머니투데이
  • 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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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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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2024.02.26. [email protected] /사진=권창회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미국에서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15일 미국 퍼듀대학교에 따르면 곽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러셀 상원의회 빌딩에서 '칩스 포 아메리카 : 글로벌 성공을 위한 실행'(CHIPS for America: Execute for Global Success)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 행사는 멍 치앙 퍼듀대 총장과 토드 영 미 상원의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정부와 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국가 안보 문제 해결, 글로벌 반도체 파트너십 촉진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곽 사장은 'AI 시대 글로벌 성공을 위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Global Success in AI Era)을 주제로 강연한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과 퍼듀대와 협력 방안 등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38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근의 퍼듀대 등 현지 연구기관과 반도체 R&D(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퍼듀대에서 투자협약식을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는데 이 자리에도 토드 영 상원의원이 참석한 바 있다.


곽 사장은 미국 엔비디아와 협력 현황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자사 GPU(그래픽처리장치)에 SK하이닉스의 HBM을 결합한 AI 가속기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5세대 HBM 제품인 HBM3E 양산을 시작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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