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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시끌', 사쿠라가 남긴 글…"완벽한 사람은 없어"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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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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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 /사진=뉴시스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코첼라' 무대 후 실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쿠라가 소신을 밝혔다.

사쿠라는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코첼라' 무대 관련 장문의 심경글을 올렸다.


그는 '무대에 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는 물음을 던지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고 무대를 완성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어떤 무대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이 무대가 '어쨌든 즐거웠다',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무대가 되었으면 했다"며 "그 결심이 반드시 전해지리라 확신한다.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이 무대에 마음을 쏟았다. 그것만이 인생이고, 그것만이 르세라핌이라는 기분이 드는 하루였다"고 적었다.

그는 또 "이번 무대를 위해 진지하게 준비하고, 고생하고, 즐거웠고, 그것들을 공연 당일에 다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누군가의 눈에는 철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다. 지금까지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좋은 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게 됐고, 더욱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드는 무대였다"며 "앞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쿠라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 사하라(Sahara)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당시 르세라핌은 불안정한 음색으로 가창력 논란에 휩싸이며 혹평받았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두 번째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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