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신세계, 1Q 영업익 전망치 상회 전망…중국 기대감 유효-신한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16 07:52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 (173,000원 ▲200 +0.12%)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은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5900억원, 영업이익은 9.1% 늘어난 1663억원을 기록해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 사업 부문에서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은 기저 부담에도 기존점 성장률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브랜드 종료 효과로 영업이익이 29%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중국 단체관광 재개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는 않다"며 "올해 2분기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가 돋보인다"며 "백화점은 이익 개선이 기대되고, 면세는 회복 기대감이 상존한다. 본업이 회복되고 주주환원 정책이 더욱 강화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아진다면 기업가치는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