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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전략 바꾸며 일시적 매출 정체 전망-대신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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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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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주빈(왼쪽부터),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신도림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07. [email protected] /사진=김혜진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 (44,200원 ▼400 -0.90%)이 성장 전략을 전환하며 일시적인 매출과 이익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캡티브(계열사 채널) 비중 80%대, 자체기획 비중 20%대, 글로벌 OTT에 들어가는 공급은 연간 계약 물량 공급의 전략으로 외형을 성장해왔다"며 "올해부터는 캡티브 비중 50% 이내, 자체기획 비중 50% 이상, 글로벌 OTT에 들어가는 공급은 연간 계약 물량 외에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계약 형태로 변화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전략 변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과 이익 정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하고 이전 분기에 비해서는 13% 감소한 14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하고 이전 분기에 비해서는 흑자 전환한 1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방영 회차가 TV 방송 54회, OTT 10회로 총 64회였다"며 "지난해 1분기 112회, 지난해 4분기 71회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에스트라'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웨딩임파서블'과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아마존에서, '세작, 매혹된 자들'과 '눈물의여왕'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하며 TV에 방영한 모든 작품이 글로벌 OTT와 동시 방영하면서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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