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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부담·외식 침체…롯데칠성에 이어지는 악조건-한국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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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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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 (130,900원 ▲1,800 +1.39%)이 원재료 비용 부담 등 악조건이 이어져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8.3% 늘어난 94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4% 감소한 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1.2%, 영업이익은 18.7%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과 원당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음료 사업부의 수익성 악화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11월 맥주 신제품 크러시가 출시돼 주류 사업부 마케팅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칠성에 악조건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음료 사업부는 원당 가격 상승세가 마무리되며 제조원가 개선 시기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류 사업부는 주류 가격 인상과 맥주 공장 하이브리드 생산 성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향후 맥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수주를 확보하면 수익성은 더욱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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