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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성남·화성시 '3호선 연장'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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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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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용역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경기 남부지역 4개 시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 용역은 수원·용인·성남·화성시가 각 1억원씩 분담해 추진했다.

4개 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내용이 담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다음달 중 경기도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건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용역 내용은 △권역별 철도 노선 △사업비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검토 △차량기지 위치 대안 및 경제성 비교 검토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서울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권 수원, 성남, 용인, 화성시민들의 큰 바람이다. 5월 중 4개 도시 시장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3호선 연장에 대한 청원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하겠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3호선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개 시와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같은해 9월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동으로 용역을 시작했다. 용역은 KG엔지니어링이 맡아 오는 9월2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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