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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벌금형' 김새론, 자숙 끝…2년 만에 연기 재개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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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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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파크티켓
연극 '동치미'에서 작은딸 역을 맡은 배우 김새론. 사진은 '동치미' 효자팀. /사진=인터파크티켓
음주 운전 등 논란으로 자숙해온 배우 김새론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17일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김새론은 다음달 3일 막을 올리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김새론은 극중 작은딸 정연을 연기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 아트홀에서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6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동치미는 2009년 초연을 시작으로 15년째 오픈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모친상 6일 만에 부친상까지 당한 삼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부부의 사랑과 갈등, 자식의 성장과 고민, 가족간 갈등과 화해를 담았다.

'동치미'에는 김새론 외에도 배우 이기석, 김기령, 김특별, 강대준 등이 출연한다. 가격은 가장 비싼 R석(VIP석) 기준 5만원이다.


 /사진=인터파크티켓
/사진=인터파크티켓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운전하다 변압기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신사동과 압구정 일대는 약 4시간 30분간 정정되며 주변 상권이 피해를 입었다.

김새론은 사고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조사를 받았다. 채혈 조사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검찰은 김새론을 불구속 기소하고 지난해 3월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그해 4월 같은 형량으로 판결을 선고했으며, 김새론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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