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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이차전지 산업' 분야 선정

머니투데이
  • 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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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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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국비 18억원 확보...이차전지 관련 기술이전과 사업화 추진

경상북도청사./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국가기술거래플랫폼사업의 이차전지 중점산업 분야'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이차전지 관련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술거래플랫폼사업 온·오프라인 기술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한 정부 R&D 등 축적된 기술, 지식,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기업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 활성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포항·경남·울산 등 3개 테크노파크와 민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간 사업비 34억원(국비 18, 지방비 12억, 기타 4)으로 국가연구개발 결과를 민간에 이전하고 사업화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북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경주·영천의 미래차 소재부품 생산거점, 김천의 드론·자율주행 실증거점, 구미 이차전지 소재 생산거점, 경산 전기차 무선 충전거점 등 관련 전·후방 산업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도는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경북 이차전지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 특화 인프라 △울산 현대차 중심의 완성형 전기차 △경남 조선·방산 등 초격차 이차전지 전략 기술사업화 전주기 플랫폼 등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차전지산업의 생태계 확충 등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한 전·후방 산업 시장 및 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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