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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예술원, 공연 영상 플랫폼 오아라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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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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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예술원·필더필 업무협약식 모습/사진제공=필더필
창무예술원이 최근 공연예술 특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아라이브(OALIVE)를 운영하는 필더필(대표 신다혜)과 창무국제공연예술제 공연 영상화 및 온라인 유통 확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창무예술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출품작은 오아라이브 전용 상영관을 통해 유통된다. 관객들에게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국내외 최고 무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필더필 관계자는 말했다.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무용 작품이 무용계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가깝게 다가가며 해외로 쉽게 작품을 유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다혜 필더필 대표는 "창무국제공연예술제를 통해 국내외 우수 무용단의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무용 관객 확장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필더필은 오아라이브를 통해 극공작소 마방진 작품, 서울국제무용축제 출품작, 동아무용콩쿠르 본선 경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작품 영상을 유통 중이다. 오아라이브에서 발생한 수익을 창제작자에게 실시간 자동 배분하는 계약 정산 솔루션 '오아사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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