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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페스티벌' 보이콧에 천하람 "남성 권리, 여성만큼 존중해야"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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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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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10 총선 비례대표로 당선된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17일 서울시와 강남구의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금지 결정에 대해 "남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제한하고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는 만큼 남성의 권리도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성인이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공연 또는 페스티벌 형태의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했다.


그는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본능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여성들의 정당한 권리인 것으로 인정되는 반면, 남성들의 본능은 그 자체로 범죄시되고 저질스럽고 역겨운 것으로 치부되는 이상한 기준이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은 원래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민간 전시장에서 20∼21일 이틀간 행사를 열려 했다가 주민과 시민단체 반발 등으로 취소했다. 이어 주최 측은 대체 장소로 경기 파주시를 선택했지만 파주시도 행사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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