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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오는 24일 제9회 ESG 인증 포럼 개최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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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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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오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9회 ESG 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SG인증포럼은 한공회가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개최했다. ESG 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일반 대중과 폭넓게 공유한다. 또 국제 인증기준 도입, ESG 아카데미 운영, 책자 발간 등 다양한 ESG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지난 1월 발표한 '국제지속가능성인증윤리기준(IESSA) 공개 초안-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주제로 열린다. 김성남 국제윤리기준위원회 위원과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맡아 IESSA 공개 초안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IESSA가 ESG 인증업무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종합토론의 좌장은 손성규 연세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에 더해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2본부장 △고은해 서스틴베스트 리서치본부장 △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ESG경영센터장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이한성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글로벌 환경의 전례 없는 변화와 급증한 정보 이용자의 관심으로 ESG 정보의 신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고 ESG 정보를 인증하는 인증인의 역할 또한 매우 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윤리기준위원회가 이번에 발표한 IESSA 공개 초안은 ESG 정보의 인증과정에서 인증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윤리 및 독립성 이슈를 다루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IESSA의 주요 내용과 IESSA가 ESG 인증업무에 미칠 영향과 시사점에 대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한공회 홈페이지 팝업 및 공지사항을 통해 할 수 있다. 일반인은 한공회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신청 없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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