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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대구·경북혈액원, 생명나눔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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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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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 대구대센터 지난해 헌혈 인원 1만176명...전국 대학 센터 중 1위

대구대와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박순진 대구대 총장(왼쪽)과 지정식 대구·경북혈액원장./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가 지난 1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헌혈 활성화를 위한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헌혈의 집 대구대센터 무상 임대기간 5년 연장 △헌혈봉사 교과목 운영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독려 등이다.


양 기관은 지난달 13~27일 총 3회(9시간)에 걸쳐 △적십자와 헌혈 △국제인도법과 전쟁 없는 세상의 실현 △국제적십자운동의 이해 등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대구대는 2004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대구대학교 헌혈의 집 신축사업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20년간 헌혈의 집 대구대센터를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했다.

박순진 총장은 "헌혈의 집 대구대센터 무상임대와 헌혈봉사 교과목 운영은 대학의 중요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정식 대구·경북혈액원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표방하는 '인도주의'는 대구대가 표방하는 '사회정의 실현'과 조화롭게 어울린다"며 "앞으로도 대구대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대와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와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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