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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비운 사이 여직원들 초대한 남편"…배신감 느낀 아내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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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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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운 동안 남편이 여직원들을 신혼집에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을 비운 동안 남편이 여직원들을 신혼집에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결혼 1년 차 신혼부부 중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남편의 핸드폰을 몰래 확인하다가 제가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신혼집에 여직원들을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우회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번에는 예기치 않게 모임이 취소된 것 같은데 제가 또 집을 비운 동안 언젠가는 여직원들을 초대하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이건 무슨 심리일까. 그런 사람이 아닐 거라 생각해왔는데 실망과 배신감이 크고 눈물만 난다"면서 "솔직히 말을 하고 물어봐야 할지, 그냥 모른 채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달라"고 의견을 구했다.

누리꾼들은 대부분 남편과 대화를 나눠보라고 조언했다.

한 누리꾼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얘기를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왜 말을 안 했는지, 무슨 생각이었는지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말하면 싸울 것 같으니 숨기는 것 같다. 그러다 습관이 되기 전에 고치는 게 좋을 거다. 얘기를 나눠봐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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