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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분할 이슈는 끝…방산 본격 성장 전망-한투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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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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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8,500원 ▲3,500 +1.56%)가 인적 분할 공시에 의한 주가 변동은 일단락됐다며, 본업인 방위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25만8000원으로 올렸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를 대상으로 한 K9과 천무의 신규 인도가 없었던 탓에 올해 1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7943억원, 영업이익은 58.2% 줄어든 937억원을 기록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다만 연간 인도 일정은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그간 분할 자회사들은 방산과 시너지가 적고 실적 변동성도 높았던 탓에 방산의 안정적인 성장성을 왜곡해왔다"며 "분할을 통해 왜곡 요인을 제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투자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란드 물량의 빠른 인도를 반영해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을 각각 11.6%, 12%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여전히 가시성이 높은 수출 증대 모멘텀이 멀티플 상향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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