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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잘 안고 가겠다"…'사생활 논란' 유영재, 마지막 생방 심경고백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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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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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유영재(61)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선우은숙과 유영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선우은숙(65)과 재혼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유영재(61)가 라디오 생방송 중 하차 심경을 밝혔다.

19일 오후 유영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마지막 생방송을 시작하며 "다음 주부터 제 삶의 달력을 보니깐 월요일에 쉬고 화요일, 수요일 일하고 목요일부터 쉬고 쉬고 쉬고"라고 말했다.


유영재는 "한 번도 잘 노는 방법, 잘 쉬는 방법, 멈추는 것에 대해서 잘해보지 못했다. 여러분들이 다양하게 저에게 주신 숙제들 잘 안고 가서, 길이라는 게 하나의 길만 있는 게 아니고 잘 쉬다 보면 다른 길이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영재는 "기사를 통해서 아시겠지만, 생방송으로 만나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며 "그건 그거고 저와 금요일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들국화의 '행진'을 오프닝 곡으로 선곡했다.

앞서 경인방송 측은 지난 18일 "유영재가 경인방송 90.7MHz에서 방송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경인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지막 생방송 이후 오는 21일에 녹음 방송을 끝으로 유영재는 하차한다. 프로그램 역시 막을 내린다.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경인방송 프로그램 담당자와의 면담에서 '사생활 문제로 경인방송에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방송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우은숙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둘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지난 5일 1년 6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보름 전까지 사실혼 관계로 산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재혼이 아닌 삼혼설 등이 나오면서 청취자들의 유영재 라디오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또 선우은숙이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영재의 사실혼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법적으로 유영재의 세 번째 결혼 사실을 인정해 유영재에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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