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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탈퇴하고 여친이랑 카페 해" 악플에…려욱 "갑질" 분노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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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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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사진=머니투데이 DB
결혼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멤버 려욱이 악성 댓글(악플)에 분노했다.

려욱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선을 넘은 악성 댓글들을 공개했다.


려욱이 공개한 악성 댓글에는 "진심 네 능력만으로 돈 벌었다고 생각하냐. 슈주팬으로서 생각해서 말을 고르느라 별로 할 말이 없다. 정신 차려라. 너는 그 급이 아니다. 네 능력만으로 돈 벌 수 있는 급이 아니니까 정신 차려라", "려욱아 다이어트 좀 하자. 연애해서 지금 몸 관리도 못 하냐. 그럼 팬 돈을 왜 버냐. 그냥 탈퇴해서 네 여친같이 카페 운영해라. 10여년 팬으로서 참 한심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악성 댓글에 려욱은 "제가 '너 때문에 번 돈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해서 번 돈'이라고 한 것에 왜 '너=팬이'라고 생각하냐"며 "욕하는 사람들은 다 저렇게 팬인 내가 너한테 돈 썼으니 마음대로 해도 되고 악플 달고 상처 줘도 된다고 생각하냐. 갑질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왜 상처받으면 돌려주면 안 되냐"며 "연예인은 인간도 아니냐. 상처받아도 다 참고 넘겨야 하나. 그러다 나중엔 AI 연예인만 남겠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돈 썼으니 내 마음대로 까고 상처 주고 악플 다는 안티들을 저는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 때문에 번 돈 아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욕하는 나쁜 사람들 같이 화내주고 제 편을 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진짜 저의 팬들이 있다. 그 사람들과 함께해오고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이니 아무렇지 않게 타자로 내뱉은 문자들이 나중에 본인의 미래에 후회를 초래하는 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려욱은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와 4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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