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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전남친 협박에 강제로 사채…감금 당했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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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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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그의 전 남자친구 서모씨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자친구 서모씨에게 협박을 당해 강제로 사채를 썼다고 주장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티아라 아름 남친과 소름 돋는 결별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와 아름이 나눈 통화 내용이 담겼다. 아름은 서씨와 결별했다며 "나는 그 사람과 함께 사기를 친 적도 없고 그 사람이 폭행과 아이들 관련 협박을 해서 몇 달 동안 계속 같이 있었다. 내게 사채도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어 "폭행 흔적도 있지만 많지 않고 진단서를 못 끊었다. 그 집에서 (지금은) 도망나온 상황"이라며 "지금은 아이들과 분리됐고 도망쳐 온 상황이라 (폭로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팬들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내가 약 기운에 취해 있는 사이 서씨가 보낸 것"이라고 했다.

이진호가 '팬에게 돈을 빌린 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아름은 "서씨가 아이들을 언급해서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팬들에게 빌린 4000만원 상당의 돈의 쓰임에 대해서는 "스포츠 토토를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서씨의 지인들은 서씨가 스포츠토토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지적했다.

아름과 달리 서씨는 이진호와 통화에서 "내가 전적으로 피해자"라고 호소했다. 서씨는 "아름이 신병에 걸려서 의아한 주장을 하고 있다. 임신 중인 상태에서 술을 마셨다. 저는 (아름에게) 정신적 학대를 많이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아름은 지난해 12월 이혼과 동시에 서씨와 재혼을 발표했다. 아름은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후 아름은 서씨와 함께 팬, 지인 등 최소 10명에게 4000만원 이상의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아름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해킹범의 소행"이라고 해명했고 현재 서씨의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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