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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눈물의 여왕'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

머니투데이
  • 이덕행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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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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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거침 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눈물의 여왕'이 이번 주말 tvN '역대 시청률 1위'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1위와의 기록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은 '눈물의 여왕'이 새롭게 왕좌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히려 최종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얼마나 큰 차이를 낼지가 관심사다.


지난 3월 9일 첫 방송한 '눈물의 여왕'은 방영 이후 지금까지 6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12회에서는 20.7%의 시청률로 마침내 20%의 벽을 뚫어냈다. 이와 동시에 '눈물의 여왕'은 '도깨비'를 뛰어넘어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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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이다. '눈물의 여왕'과 '사랑의 불시착' 모두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다. 첫 tvN 작품으로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웠던 박지은 작가에게 4년 만에 돌아온 박지은 작가가 도전하는 흥미로운 그림이 그려진 셈이다.



많은 사람들은 '눈물의 여왕'이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 차이가 1%p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설사 이번 주에 실패하더라도 아직 다음 주가 남아있다. 통상적으로 드라마, 특히 화제를 모은 드라마는 종영에 가까워질수록 시청률이 상승한다. '눈물의 여왕'에게는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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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사실보다 얼마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눈물의 여왕'을 향한 관심이 최고조인 시점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6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도 대단하지만 '눈물의 여왕'을 향한 관심의 크기는 더욱 대단하다. TV 드라마로 한정했을 때, '눈물의 여왕'의 화제성 점유율은 50.2%다. 절반이 넘는다는 뜻이다. 2위 '선재 업고 튀어'가 25.16%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물의 여왕'을 향한 관심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김수현, 김지원 두 주인공은 출연자 종합 화제성 1·2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TOP 10에는 박성훈, 곽동연 등의 이름도 올라와 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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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을 끌어올릴 또 하나의 소식도 전해졌다.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OST에 참여한다는 소식이었다. 김수현의 OST 참여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10년 만이다. 다만, 김수현의 목소리가 어떤 장면에 어떻게 삽입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언제 어떻게 나올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끝까지 TV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OTT의 등장, 미디어 시청환경의 변화 등으로 TV를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지만, '눈물의 여왕'은 잘 만든 드라마라면 결국 '본방사수'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아직 2주라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둔 '눈물의 여왕'이 어떤 결과를 내며 마무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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