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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잦아든 제주, 항공기 운항 정상화…오전에만 31편 지연

머니투데이
  • 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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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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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에 몰아치던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됐다./뉴스1
20일 제주에 몰아치던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됐다.

뉴스1과 항공기상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발효됐던 강풍 경보는 오후에 해제됐다.


기상 상황이 점차 호전되면서 이날 낮 12시 이후 제주에 오가는 모든 항공기는 정상 운항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선 강풍으로 항공기 회항·결항 등이 잇따랐다. 7시 45분 제주국제공항에서 광주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진에어 LJ452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국내선 총 31편(출발 15편·도착 16편)이 결항했다. 국내선 4편의 경우 회항했다가 제주공항에 도착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 연결 문제로 국내선 수십편의 운항도 지연됐다.

오전 높은 파도로 인해 뱃길도 차질이 빚어졌다. 제주항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제주항 2부두(연안항)에서 진도로 갈 예정이던 여객선이 기상 악화로 결항했다.


항공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제주공항에 내려진 급변풍 특보도 해제할 예정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21일 오전까지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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