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22일은 지구의날…저녁 8시 조명 10분만 'OFF'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21 12:00
  • 글자크기조절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23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한 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는 취지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불이 꺼진 모습. 2024.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
정부가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22일 저녁 8시 전국 조명 소등 행사를 비롯해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환경부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혜택으로도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 기후·환경 영상공모 발표전 △탄소중립 명사 강연회 △전국 소등행사 △지자체별 기념행사 등 행사와 홍보활동이 준비됐다.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행사가 열린다. 서울과 과천, 세종 등 정부청사를 비롯해 전국 아파트, 기업건물, 지역명소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넷마블의 인기 게임 캐릭터인 '쿵야'를 탄소중립 실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캐릭터를 활용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환경부 소속 탄소중립 청년 응원단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소속 국민 응원단(넷제로 프렌즈)의 통합 발대식도 열린다.

또 하나은행과 AK프르라자 등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로 참여한 12개 기관·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포인트 홍보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밖에 22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녹색 공적개발원조(그린 ODA) 및 국제 온실가스 감축 정책간담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토론회(심포지엄) △탄소중립 교차기술 전문가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17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관도 만든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주체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같은 국민 삶에 보탬이 되는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지금이 1억으로 '인서울' 할 기회?…다시 몰려드는 '갭투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