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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담 박았다" 출동해보니…전자발찌 차고 연인에 흉기 댄 만취남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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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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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에 타고 있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경기 화성 서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 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던 중 함께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차량으로 길가의 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와 이별하는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전해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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