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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등 초콜릿 제품 가격인상…투자심리 개선-IBK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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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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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초콜릿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롯데웰푸드 (142,000원 ▲4,000 +2.90%)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22일 설명했다. 그간 코코아 선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투심개선에 따른 주가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기대감에도 불구 코코아 선물 가격 상승으로 3월부터 롯데웰푸드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다"며 "코코아 가격 추가 상승 여지가 높아 보이지만 롯데웰푸드 원재료에서 코코아 비중이 약 2%에 불과해 큰 우려 요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빼빼로 등 초콜릿류 제품 17종에 대해 평균 12%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코코아 가격으로 인해 악화된 투심이 개선되며 향후 주가 흐름도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코코아 투입 원가가 추가 상승하더라도 유지류 원가 하락분과 상쇄돼 원재료 비용은 약 100억원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매출 상승분을 감안하면 원가율이 오히려 작년보다 0.6%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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