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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키움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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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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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올해 1분기 CJ프레시웨이 (23,750원 ▲450 +1.93%)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등이 집단 파업하며 대형병원 급식 수요가 줄어서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22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CJ프레시웨이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7323억원(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107억원(-
16%)으로 전망된다"라며 "외식 경기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자재 유통 부문은 외식 경기 둔화로 유통 대리점 경로 매출이 악화되면서, 매출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크게 둔화될 것"이라며 "푸드 서비스 부문은 신규 수주 확대 영향에도 불구하고, 병원 전공의 파업 영향으로 매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중기적으로 외식 경기 둔화의 영향은 지속될 수 있으나 병원 경로 매출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라며 "중장기적으로 통제성 비용에 대한 컨트롤을 지속하며 온라인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온라인 사업의 성장성이 밸류에이션 레벨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CJ프레시웨이의 매출을 전년 대비 7% 늘어난 3조2890억원, 영업이익을 7.2% 늘어난 1064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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